여행포인트
■ 효율적 동선으로 6시간 절약 ■ 5대캐년 + 4대도시 핵심 9일 ■ 세도나 숙박 & 산책 ■ 라스베가스 메인스트리트 호텔 숙박 ■ 요세미티 국립공원
고객상품평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 미서부여행은 예약한 3개원전부터 설레었다. 새프란시스코 공항에서 45명 일행을 보고 당황스러웠지만 노도현 가이드님의 침작한 대응과 여행경험이 많은 일행,화창한 날씨가 척척 맞아 떨어져서 여행내내 즐거웠다. 가도 가도 끝없는 광활한 대지.100량이 넘는 화물열차,직선으로 곧게 뻗은 고속도로,죽기전에 꼭 봐야 한다는 5대캐넌의 색다른 웅장함. 경비행기를 타고 내려다 본 그랜드캐넌의 장엄함은 컬쳐쇼크였다. 세노나일정을 보고 예약한 거라 세도나에 도착했을 때는 설레임으로 두근두근. 아침산책시간에 깊게 숨고르기하며 여행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렸다 매일 짐을싸고 이동하는 여행이 불편하지 않았던 건 노도현 가이드님덕분이었다. 일행들 대부분이 60~70대이셨는데 여행경험도 많으시고, 배려심도 깊으시고 ,시간약속을 너무 잘 지키셔서 여러가지 배움의 여행이었다. 여행은 돌아오기 위한 떠남이라는데 마지막날은 돌아오기 아쉬웠다 어젯밤 꿈속에서 브라이스 캐넌을 산책하는 꿈을 꾼 걸 보면 미서부 여행을 다시 갈 지도. 45명 일행을 인솔하시며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스케줄 관리하느라 애쓰신 노도현 가이드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긴 여정내내 능숙하게 운전하시고 안전을 당부하시며 함께 해주신 신경철님.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패키지 > 서울/인천출발 > 북미지역